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삼/부정적 평가 (문단 편집) === [[북풍]]과 [[총풍사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북풍)]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총풍사건)] 문민정부의 청와대 행정관과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원장 [[권영해]])는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15대 대선]]을 앞두고 여당인 [[신한국당]] [[이회창]]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총풍사건]]을 저질렀고, 그 외에도 야당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에 불리하게 상황을 조작한 [[북풍]]을 일으켰다.[* 다만 김영삼 대통령이 직접 지시했는지는 밝혀진 것이 없다. 김 대통령은 여당의 이회창 후보와 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문서 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02810?sid=100|YS정부 권영해, 북풍·총풍 등 연루 옥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349617?sid=102|YS정부 권영해 '북풍' 등… 국정원의 정치개입사]] 문민정부의 안기부는 15대 대선에서 야당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키려 기획한 이른바 북풍(北風) 공작을 비롯해 총풍(銃風), 세풍(稅風) 등 정치공작 사건을 주도했고 이로인해 안기부 [[권영해]] 부장은 징역 7년 10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정치관여죄로 처벌된 첫 정보기관 수장이었다. 당시 안기부는 대선에서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북풍’을 동원했다. 대선 몇 주 전에 재미교포 윤홍준 씨에게 공작금을 주고 기자회견을 열어 “김대중 후보가 김정일한테 돈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토록 한 것이다. 안기부는 그해 월북한 전 천도교 교령 오익제씨에게 김대중 후보 앞으로 편지를 보내도록 시켜 김대중 후보를 용공 인사로 몰았다. 안기부는 또 당시 청와대 행정관 등이 북측 인사에게 판문점 총격 사건을 일으켜 달라고 부탁한 ‘총풍’ 사건을 일으켰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김영삼 본인은 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고 본인 스스로는 특정인에 유리한 지지 운동을 하지는 않았다. 이로 인해 오히려 덕을 본 건 김대중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